헤라 에이지 어웨이 물광오일&탱글에센스의 만남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라인 출시 소식입니다.

옆 라인, 앞 얼굴, 턱선 등

어떤 각도에서도 자신있는 얼굴을 연출할 수 있는,

헤라 에이지 어웨이 7가지의 연출.

360˚ 입체 안티에이징 스토리를 이루어냈습니다.

 

그 비밀은 바로 헤라의 연구와 노력에 있었습니다.

셀 사이언스를 지향해 온 헤라.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를 거쳐,

드디어 새로운 핵심 사이언스!

진보된 혁신인 앱셀 2.0을 개발했습니다.

 

 

기존 앱셀의 세포막 형태 모사에서 나아가

생명을 담은 완벽한 구조체를 구현하였고,

세포의 핵심 기능을 모사할 수 있는 앱셀 2.0!!

타고난 듯이 생기있는 피부와 윤기 넘치는 피부로 만들어드립니다.

 

 

 

 

그와 동시에 개발된

탄탄한 피부를 위한 바이오 ERP

 

피부가 나이가 들 수록 한 가지 노화 증상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바이오 ERP 자체가 달라진다는 것을 발견한 헤라!

헤라 에이지 어웨이엔 이 탄탄한 피부를 위한 바이오 ERP가

피부 활성성분인 앱셀2.0와 결합하여

단 8주만에 얼굴의 바이오 ERP를 끌어올려 어떤 각도에서도 매끄럽고 또렷하며

 입체적인 효과를 줍니다.

오직 헤라 에이지 어웨이에서만 가능합니다

 

1.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워터

2.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에멀전

3.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아이크림

4.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크림

5.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마스크

 

그러나 오늘은 이 외 두 가지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탱글에센스와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 물광오일에 대한 포스팅을 할겁니다 ^^

 

 

헤라 에이지 어웨이 탱글에센스, 이렇게 사용해주세요

1. 에멀전 사용 후 얼굴 안 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르게 펴 바릅니다.
2.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 두드려 충분히 흡수시킵니다.
3. 다섯 손가락을 사용하여 광대 부분을 앞으로 당기듯 마사지해주시며

나머지 부분을 흡수시켜주세요.

 

헤라 에이지 어웨이 모디파이어 라인 에센스-

탱글에센스라고 불릴 정도로 피부에 탱글거림을 주는 에센스,

피부 나이를 결정짓는 요소, 즉  탄력, 피부결, 생기 세가지를 집중적으로

공략하여, 최상의 컨디션으로 끌어올립니다.
탄탄하게 되는 효과를 주는

탱탱한 탱글에센스입니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인텐시브 오일 물광오일!

물광오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피부에 물광효과 - 물에서 나는 빛과 같은 광채를 줍니다.!-를 탁월하게 주는 물광오일!

스킨 글로서 콤플렉스 성분이 실크 같은 피부 광택감과 윤기를 주며
오랫동안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 유연감을 주는 화장품입니다 ^^

 

 

http://on.fb.me/SfCu1l

이곳에서도 헤라 에이지 어웨이를 보세요 ^^

끈적임이 없고, 윤기가 흐르며, 정말 흡수가 잘 된다고 너무들 좋아하시고 계신답니다.

이런 후기 보니까 정말 사고싶어지지 않으세요?

 

 

물광오일의 4가지 활용법은 동영상 참고 ^^*

아, 특히 물광피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광오일과 탱글에센스를 같이 써주셔야 한답니다 ^^

이외에도 입술관리, 촉촉메이크업 등 총 4가지의 활용법이 나와있답니다.

헤라 에이지 어웨이 물광오일의 매력을 충분히 느껴보세요

이제 헤라 에이지 어웨이의  탱글에센스와 물광오일로

언제나 생기있게,

자신있는 얼굴을 찾으세요 !

360도, 어떤 각도에도 입체감있는 얼굴 ^^

얼굴에 생기를 가져다드립니다.

생기있는 얼굴이 되었다는 그 후기들처럼 여러분들도 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지금 선호하는 화장품으로 꼽으면 헤라를 꼽고 있어요.

그만큼 오래 된 화장품이기도 하고, 헤라 라인이 정말 좋은 화장품을 많이 생산하기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가격대가 참 적당한데 가격대에 비해 화장품 질이 참 좋다고

사람들이 많이 들 평가해주시더라구요 ^^

저는 화장품을 그렇게 잘 이용하는 편이 아니고

꽤 괜찮은 화장품이 뭔가 잘 모르는 편이지만

그래도 헤라라는 브랜드는 잘 알아요,

이번에 나온 헤라 에이지 어웨이 라인은 정말 사람들이 다들 좋다고 극찬을 하시더라구요

주위에서도 탱글에센스랑 물광오일 써보신 분들이 조금 있으신데

다들 좋다고 추천을 해주셨어요 ^^

그래서 저도 나중에 어차피 이 라인이 색조화장이 아니고

기초 헤라 에이지 어웨이 라인이기 때문에

7가지 중에서 다는 아니더라도 탱글에센스, 물광오일 두 가지랑 그 다음에

스킨까지 해서 3가지 정도는 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여러분도 새로 화장품 구매 계획이 있으시다면 헤라 에이지 어웨이를 사보세요 ^^

 

 

흔하디 흔한? 원룸광고

 

악 ㅋㅋㅋ 흔한 원룸광고에는 이승철이 등장한다 ㅋㅋ

저 표정 ㅋㅋㅋㅋㅋ

 

 

 

흔한 원룸광고, 원룸, 광고, 광고지, 전세, 월세, 집, 유머, 재미, 짤방, 이승철

개비스콘 더블액션, 소화가 안되어도 이제 OK

 

 

 

개비스콘 더블액션!!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의약품 개비스콘 더블액션!

개비스콘이 개비스콘 더블액션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요즘 위 역류때문에 가슴쓰림, 소화불량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위 산 역류가 원인인 이 가슴쓰림,소화불량

 

 

Acid pocket.이라 불리우는 이 위 산 활동이 과도하게 작용될 경우에

역류하여 생기는 증상이 바로 가슴쓰림, 소화불량 증세인데요

그래서 위 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개비스콘 더블액션 은 우리 몸에 들어가자마자

단 3분만에 고유의 방어층을 형성하여

우리 몸의 위 산을 중화시키고, 더이상의 역류를 막아주는

소방관의 역할을 해주는 의약품이에요.

 

우리 몸의 위 산, 왜 역류하는 것일까요?

왜 개비스콘 더블액션을 먹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까요?

 

 

요즘 특히 연말이라 모임이 많은 시기일수록

가슴쓰림, 소화불량 증세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하면

알코올 섭취(음주), 그리고 많은 카페인(하도 카페 문화가 요즘은 많이 발달하니,

커피가 일상 생활이 되어버렸죠?)

그리고 스트레스!!!

 

이 모든 것들이 위 산을 더욱 나오도록 촉진하여

결국 역류하도록 만든답니다.

 

가슴쓰림 증상은

위 산이 위로 역류하게 될 경우

가슴 위로 위 산이 지나가면서 식도까지 올라가요

그래서 인후통과 흉통을 동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소화불량 증상은

위 벽을 자극한 위 산이 역류하여

이제 복부로 흘러들어가

소화가 되는 작용을 오히려 방해하고

복통이 심해지며, 가스가 차고, 복부 팽만 증상까지 생긴답니다.

 

 

이 모든 것을,

위 산 역류를 막아주어 한번에 완화시켜주는 개비스콘 더블액션,

지금 증상이 나타나셨다면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필요할 때에요!

 

 

 

지금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출시 기념으로

소방공제회 기부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소방공제회는 소방관님들이 소속된 곳인데요

이곳으로 기부하여 소방관님들을 도와주려고 한다고 합니다.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캠페인에도 많이 참여해주세요.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고 있습니다.

 

http://www.gaviscon.co.kr

이곳에서 개비스콘 더블액션의 효능과,그리고 효과

그리고 소방관님들께 기부하는 이벤트도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홈페이지를 꼭 방문해봅시다 ^^

그리고 개비스콘 더블액션이 얼마나 효능이 뛰어난지,

그리고 자기 평가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평소 자신의 습관이 얼마나 좋은지도 여기 들어가셔서 체크해보세요.

저도 그닥 식습관이나 습관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군요.

딱 가슴쓰림, 소화불량 걸리기 좋게 생겼드랬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저는 선천적으로 위가 그렇게 좋게 태어난 편은 아니라서

늘 식습관을 좋게 가지라고 충고하셔도..

그래도 저는 고지방 음식이 땡기는걸 어쩌겠습니까..ㅠㅠ

다행히 살찌는 것을 죽어도 싫어하므로

고지방 음식을 먹고 나면 미친듯한 운동을 하여 유지중이나.....

소화불량 증세는 진짜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식습관도 고치고

개비스콘 더블액션도 복용하려고 합니다 :)

여러분도 스스로 평가 한 번 해보시는거 어떨까요?